비가 4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다.
Advertisement
비는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의 출연을 확정했다. '내겐 너무 사랑스런 그녀'는 '닥터챔프', '여인의 향기'로 호흡을 맞췄던 노지설 작가와 박형기 PD의 신작으로 가요계를 무대로 상처투성이 청춘 남녀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진실한 사랑을 키워가는 코믹 감성의 로맨틱 러브 판타지 장르다.
2010년 방송된 KBS '도망자 플랜비' 이후 약 4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비는 매력 넘치는 상남자 현욱 역을 맡았다. 연예기획사 대표이자 유명 프로듀서인 현욱은 씻을 수 없는 사랑의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상처 입은 영혼으로 세상에 무관심한 듯 하면서도 속은 따뜻한 캐릭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Advertisement
비는 "가요계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 속에 사랑으로 사랑의 아픔을 치유해 가는 청춘들의 진솔한 모습이 가슴에 와 닿았다"며 "숙명적 사랑을 앞에 두고 서툴지만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현욱의 모습을 소화해보고 싶어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괜찮아 사랑이야' 후속으로 오는 9월 첫방송될 예정이다.
Advertisement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황보라母, 사고로 시퍼런 턱멍에도 손자 걱정...눈물 흘리며 "첫 낮잠 괜찮나"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인터뷰①] '아너' 정은채 "선택하기 어려워 도망다녔지만..연기하며 마음 힘들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오히려 지금 매 맞는 게 낫다" 완벽주의자인가? '위태위태' 야심차게 고른 아쿼의 갈짓자 행보, 그런데 상대팀 반응은 '우와', 베테랑 사령탑, 눈 하나 깜짝 안한다
- 4.'월드컵 우승 하겠습니다' 일본 이러다 대국민 사과각, 쿠보-미토마-도안 '일본 3대장' 합쳐도 겨우 손흥민급...최강 자부 2선 부진 한숨
- 5.SSG 김재환, 이적 후 첫 홈런 쾅! '챔필 가볍게 넘겼다' [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