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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마리아 영입에 한 발 앞서 있는 쪽은 PSG다. 스페인 언론 엘 콘피덴셜 등에 따르면 디 마리아의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는 이날 파리에서 PSG 수뇌부들과 만나 디 마리아 이적에 대해 상세한 논의를 가졌다. PSG는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이 직접 마드리드를 방문해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을 만나는 등 맨유보다 협상이 진척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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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돈싸움'에서 밀리고 있는 쪽은 PSG다. PSG는 최근 유럽축구연맹(UEFA)로부터 재정적페어플레이 규정(FFP) 위반으로 벌금을 선고받은 이후 눈치를 보고 있기 때문. 반면 맨유는 최근 잇따른 스폰서계약으로 막대한 자금을 확보한데다, 루이스 판 할(62) 감독이 디 마리아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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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