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8회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2014'에 참가해 예비 프랜차이즈 지원자를 적극 모집한다.
맥도날드는 이번 박람회에서 글로벌 표본으로 자리잡은 맥도날드의 프랜차이즈 사업에 대한 실질적이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기존에 맥도날드 프랜차이즈 매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오너들을 초청해 지원자들과의 직접 상담을 진행하며 성공담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대전과 전주 지역에서 10개의 프랜차이즈 매장을 운영하며 화제를 모은 열혈오너 김선주씨가 참석해 성공비결도 전수할 예정이다.
맥도날드의 프랜차이즈 사업은 본사와 지원자 간의 공통투자를 바탕으로 한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것을 기본 철학으로 삼고 있다.
이는 맥도날드 창업주인 레이 크록이 추구하는 '세 다리 의자(The Three-Legged Stool)' 철학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맥도날드, 프랜차이즈 파트너 그리고 공급 업체가 한 의자의 세 다리와 같은 역할을 하며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맥도날드 한연미 프랜차이즈 이사는 "맥도날드 프랜차이즈 사업에 대한 문의가 증가함에 따라 맥도날드 만의 창업 성공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게 됐다"며 "프랜차이즈 창업에 관심 있는 열정 넘치는 예비 지원자들이 맥도날드와 함께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의 새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현재 전세계 3만5000여개의 매장 중 약 80% 이상을 프랜차이즈로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의 경우 현재 65여개인 가맹 매장을 올해 말까지 약 100여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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