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랄라나(리버풀)가 무릎을 다치며 시즌 시작을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리버풀은 2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랄라나의 무릎 부상 소식을 발표했다. 랄라나는 리버풀의 미국 보스턴 하버드대학교에서의 훈련 도중 무릎을 다쳤다. 리버풀 의료진들은 정밀 검사를 했고 수술까지 해야하는 상황은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 하지만 복귀까지는 6주간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랄라나는 1일 사우스햄턴에서 리버풀로 이적했다. 리버풀이 투자한 금액은 2500만파운드(약 432억원)에 이른다. 하지만 시즌 시작전부터 다치면서 효율성에 대해 의문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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