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파크레인저스(QPR)가 마티유 발부에나 영입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2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QPR이 발부에나 영입을 위해 마지막 협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QPR이 제시한 이적료는 700만파운드다.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발부에나는 이번 브라질월드컵에서 프랑스 대표로 맹활약을 펼쳤다. 발부에나는 마르세유의 에이스로 활약했지만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과 관계가 좋지 않아 이적을 염두에 두고 있다. 발부에나는 현재 QPR 뿐만 아니라 러시아 디나모 모스크바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부에나는 현재 주급 7만파운드를 원하고 있다. QPR은 로익 레미를 팔며 생긴 돈으로 발부에나 영입에 투자할 계획을 세웠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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