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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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한국시각) 독일 일간지 빌트는 마르코 로이스가 예정보다 이른 시기에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로이스는 브라질월드컵 직전 친선전에서 발목 인대를 다쳤다. 그의 복귀 시점은 9월 이후로 점쳐졌다. 하지만 로이스는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일상생활 중에 움직이는 데에 아무런 어려움이 없고, 훈련 중 뛰는 데에 별 문제가 없다"며 "건강하게 빨리 복귀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조만간 제대로 된 일정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로이스는 지난시즌 맹활약을 펼치며 세계 최고의 측면 공격수 중 한명으로 성장했다. 맨유와 바르셀로나 등이 로이스에 러브콜을 보냈다. 도르트문트는 로이스를 절대 내보내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로이스의 조기 복귀로 도르트문트는 공격진 운영에 여유를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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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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