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미드필더 아담 랄라나가 무릎 부상으로 6주간 결장한다. 2014~20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초반 결장이 불가피하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27일(한국시각) '랄라나가 무릎 부상으로 6주 진단을 받았다'면서 ' EPL 시즌 초반 3경기에 결장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2360만파운드(약 411억원)에 올시즌 사우스햄턴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랄라나는 리버풀 훈련 4일만에 부상을 했다. 보스턴 전지훈련 중 무릎 인대를 다쳤다. 다행히 수술은 피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인 랄라나는 이번 부상으로 9월 8일에 예정된 스위스와의 2016년 유로대회 예선에도 불참하게 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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