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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I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헐리우드 유일의 액션 원탑 여배우 스칼렛 요한슨과 명품 배우 모건 프리먼 그리고 대한민국 대표 배우 최민식까지 최강의 캐스팅과 액션 거장 뤽 베송 감독의 연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루시'가 북미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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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의 개봉관은 3173개관으로 각각 3595개 관에서 개봉한 '허큘리스'와 3,668개 관을 확보한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상영관에서 이뤄낸 성과라 더욱 주목할 만 하다. '루시'의 오프닝 스코어는 2010년 7월 개봉한 안젤리나 졸리의 액션 흥행작 '솔트'(1200만 달러 오프닝)보다 훨씬 높으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액션 장르의 대표작 '테이큰2'와 '본 슈프리머시'(두 작품 모두 1800만 달러 오프닝)의 스코어와 비슷한 수치라고 UPI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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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뤽 베송 감독의 영화 '루시'는 마약상의 운반책으로 이용당한 루시(스칼렛 요한슨 분)가 초능력을 얻으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았으며, 9월 4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