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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 출신 이민자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음빌라는 2009년 렌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루빈 카잔(러시아)으로 이적해 36경기를 뛰었다. 올 시즌에는 인터 밀란에서 임대 선수 신분으로 이탈리아 세리에A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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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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