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18일 일본 이동통신사업자인 NTT 도코모와 제휴해 일정액만 내면 국내 가입자가 일본에서 제휴 와이파이(WiFi)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WiFi 자동로밍'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용료는 3일에 1만원(부가세 별도)이며 기존 WiFi 로밍 서비스와 달리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할 필요없이 제휴 네트워크(SSID)를 한번만 선택하면 그다음부터는 자동으로 WiFi가 연결된다.
KT는 중국에서도 시범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KT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말까지 데이터로밍 정액권(3만·5만원권)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WiFi 자동로밍을 3일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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