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12세 이하 유스팀(서대전초)이 유소년클럽연맹전 정상에 올랐다.
서대전초는 29일 충북 충주시 수안보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경희아이스포츠와의 대회 3학년부 결승에서 승부차기 끝에 승리했다. 4학년부에서도 수지PNB를 2대0으로 완파하면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김인호, 이승준 코치는 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신재민 대전 유소년클럽운영팀장은 "구단의 미래는 유소년 육성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어린 선수들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대전은 서대전초를 기반으로 8세, 10세 12세 팀을 운영하면서 미래의 자주빛 전사 발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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