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에르 에르난데스가 결국 맨유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2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스포츠전문지 투토스포르트는 에릭 토히르 인터밀란 회장이 2014년 기네스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이 열리는 미국에서 에르난데스의 에이전트와 만나 협상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인터밀란은 프레디 구아린과 트레이드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밀란은 현재 공격수 영입이 시급하다. 인터밀란은 지난시즌을 끝으로 '핵심 공격수' 역할을 해온 디에고 밀리토와 결별했다. 높은 결정력을 갖고 있는 에르난데스 영입을 노리고 있는 이유다. 맨유 역시 중원 보강을 노리고 있어 구아린과의 트레이드는 구미가 당길만한 제안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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