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애라가 세 자녀와 함께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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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라는 최근 아들 정민 군, 딸 예은·예진 양과 함께 미국 LA로 떠났다. 차인표는 현재 SBS 주말극 '끝없는 사랑'을 촬영 중이라 동행하지 않았다. 차인표는 연기활동을 병행하면서 미국과 한국을 오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신애라는 SBS 토크쇼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제 꿈의 목록 중 하나가 영어를 진짜 못하는 저 자신을 위해 유학을 가는 것이었다"면서 미국 유학 계획을 밝혔다. 신애라는 세 자녀와 함께 2~3년간 LA에 머무르면서 기독교 상담학과 교육학을 공부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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