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 손흥민 선수와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의 '핑크빛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29일 '더팩트'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한강공원, 삼청동 등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손흥민과 민아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을 마치고 대표팀과 함께 귀국한 손흥민은 한 동안 국내 일정을 소화하며 소속팀 레버쿠젠의 프리 시즌 경기 출전을 준비했다.
이 과정에서 SNS를 통해 친분을 쌓은 두 사람은 16일과 17일 심야 데이트를 즐기며 급속도로 친해 겼고, 19일 소속팀 복귀를 앞둔 손흥민은 민아에게 직접 준비한 꽃다발 프러포즈를 했다.
'더팩트'가 공개한 사진에서 손흥민과 민아는 짧고 굵은 만남으로 데이트를 즐겼다.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긴 했지만, 한적한 길거리에서는 손을 잡고 걷기도 하고 눈빛을 교환하며 웃음을 짓는 등 풋풋한 20대 커플다운 모습이다.
이에 대해 민아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서로의 팬이었던 손흥민과 민아가 이제 막 호감을 느끼고 만남을 시작했다"며 조심스럽게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손흥민 민아 열애 귀여운 커플 탄생이네요", "손흥민 민아 열애 너무 바쁜 두 사람 데이트하기 쉽지 않네요", "손흥민 민아 열애사실 믿을 수 없어", "손흥민 민아 깜짝 놀랐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손흥민은 열애설이 보도된 이날 FC 서울과의 친선경기를 위해 소속팀 바이엘 레버쿠젠 선수들과 함께 입국했다. 레버쿠젠은 30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LG전자 초청 FC서울-바이엘 04 레버쿠젠 친선경기'에서 서울과 맞붙는다. 이번 맞대결은 레버쿠젠의 공식 스폰서 LG전자가 레버쿠젠을 한국으로 초청해 이뤄지게 됐다. 이번 방한에는 로저 슈미트 레버쿠젠 감독과 손흥민, 류승우와 더불어 슈테판 키슬링, 베른트 레노 등 주요 선수들, 코칭스태프 등 40여명이 함께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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