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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1급 호텔은 한국관광호텔업협회의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과해야 얻을 수 있는 자격이다. 호텔등급 심사는 3년마다 한국관광호텔업협회가 선임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에 의해 실시된다. 호텔 서비스 및 시설, 경영지표 등을 평가 대상으로 서비스, 소비자 만족도, 건축설비주차, 전기통신, 소방안전부문으로 나누어 평가한다. 호텔 현황 브리핑, 현장 평가, 각 기준별 취득점수 합산 및 조사결과보고서 작성 등의 세부 평가를 거쳐 630점(700점 만점) 이상을 받아야 특1급 호텔로 인증된다. 이번 세종호텔의 특1급 인증은 꾸준한 투자의 결실이라는 게 호텔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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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갤러리&부티크 호텔'을 지향하고 있는 세종호텔은 호텔 로비 공간에 70여 평의 세종갤러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차별화를 위해 호텔 객실 10층을 갤러리 전용 층으로 리뉴얼 했다. 세종갤러리의 엄선된 소장품을 투숙객들과의 문화적 소통과 한국 문화예술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객실 및 복도에 설치하고 있다. 아울러 비즈니스출장 및 관광객들의 피로를 덜어 줄 수 있는 편안한 색감의 작품들을 테마별로 선정, 전시한다. 객실 내에 4개 국어 (국문, 영문, 일문, 중문)로 제작된 작품 설명 브로슈어를 비치, 투숙객들의 작품에 대한 이해도 또한 높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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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우 여행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