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언 수비수 마르퀴뇨스(20)가 파리생제르맹(PSG)에 남게 될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 언론 글로보에스포르테는 29일(현지시각) "바르셀로나가 마르퀴뇨스에게 4300만 유로(약 590억원)의 이적료에 영입 제안을 넣었지만, PSG는 거절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마르퀴뇨스의 대가로 '3000만 유로(약 412억원)+다니 알베스'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했고, 4300만 유로의 마지막 제안을 했지만 역시 거절당했다.
PSG는 세르주 오리에(22)를 영입하는 한편, 마르퀴뇨스와 주급 인상 및 2019년까지의 연장계약이 포함된 재계약 협상에 돌입했다.
반면 바르셀로나는 최근 제레미 마티유(31)를 영입하긴 했지만, 현재의 수비진에 많은 아쉬움을 갖고 있어 추가 영입이 예상된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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