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이 지난 30일 열매야 파티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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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잠 못 이루는 밤'이라는 컨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즉석에서 전화를 걸어 무더위에 밤잠 못 이루고 있는 동료들을 불러 모았다. 홍진영, 김제동, 류승수, 남창희, 이국주, 김원준, god 데니안과 박준형 등이 멤버들의 초대에 적극 응해 촬영에 참여했다. 이들은 예고 없이 모인 만큼 편안한 차림으로 파티를 즐겼다.
출연자들은 한데 어울려 게임을 진행하고 박명수의 디제잉 시범에 맞추어 추억의 댄스 배틀을 펼쳤다. 한밤의 즐거운 파티에 푹 빠진 출연자들은 아침 해가 떠오르고 헤어져야 하는 순간이 다가오자 몹시 아쉬워하며 몸서리를 쳤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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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의 열대야 파티는 8월 초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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