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경 에릭 스완슨
배우 전수경(48)과 연인 에릭 스완슨(55)의 결혼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전수경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전수경의 소속사 메이딘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1일 "전수경과 에릭 스완슨 씨가 9월 22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관계자는 "전수경 씨가 뮤지컬에 출연 중이고 드라마 촬영도 있어 구체적인 결혼식 시항은 결정되지 않았다. 아직 준비를 계속 하고 계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전수경과 에릭 스완슨은 약 4년 정도 열애를 이어왔다. 전수경의 예비신랑 에릭 스완슨은 현재 힐튼호텔 총 지배인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관광과 문화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서울시 명예 시민이 됐다.
에릭 스완슨의 어머니는 한국 민속학자 고 조창수 여사다. 조창수 여사는 미국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근무 당시 고종의 옥새를 비롯해 93점의 국보급 문화재를 한국으로 환수하는데 힘썼던 민속학자다.
이와 관련 전수경은 지난 2012년 7월 방송된 SBS 토크쇼 '강심장'에 출연해 에릭 스완슨과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당시 전수경은 에릭 스완슨에 대해 "첫 만남부터 술을 마시더니 내 발을 만지더라"며 "변태 끼가 있거나 나를 편하게 생각했거나 둘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에 빠트렸다.
한편 전수경은 오는 9월 28일까지 공연되는 뮤지컬 '시카고'와 8월 2일 첫방송되는 MBC 새 주말드라마 '마마'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수경 에릭 스완슨의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전수경 에릭 스완슨 잘 어울린다", "전수경 에릭 스완슨 두 사람 결혼으로 행복하길", "전수경 에릭 스완슨 첫 만남부터 술 마셨구나", "전수경 에릭 스완슨 재혼으로 행복한 삶 살길", "전수경 에릭 스완슨 잘 어울리는 커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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