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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cm의 훤칠한 키를 자랑하는 이효림은 1997년 슈퍼모델 출신이다. 서울예술대학교를 거쳐 프랑스와 영국에서 순수 미술과 디자인을 전공한 그는 현재 서울 강남에서 요리 스튜디오를 경영하고 있는 서구적 미모를 지닌 재원이다. 몇 년 전까지 요리연구가로 활동하면서 활발히 대외 활동을 활발히 했으며, 각종 잡지를 통해 그의 살림비법과 요리 등이 소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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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부인의 배경에 탁재훈은 '처가 돈 보고 결혼했다' 등의 루머에 시달렸지만, 탁재훈 집안 또한 이에 못지않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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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외동아들인 탁재훈은 과거 '레미콘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등 아버지의 일에 직, 간접적으로 힘을 보태 "방송을 그만두면 후계자로서 사업에 뛰어드는 것 아니냐"는 말이 떠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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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의 위임을 받은 법률대리인은 서울가정법원에 관련 소장을 제출, 이에 따라 두 사람은 이혼 소송과 함께 양육권 및 재산권 분할 등을 놓고 법정 다툼을 벌여야 할 처지에 놓이게 됐다.
2000년 초 프랑스에서 유학중이던 이효림씨와 열애를 시작한 탁재훈은 이듬해인 2001년 결혼에 골인, 1남 1녀를 뒀다.
많은 네티즌들은 탁재훈 파경 위기에 "탁재훈 파경 위기, 부인은 진보식품 딸 탁재훈은 국민 레미콘 오너였군요", "탁재훈 파경 위기, 두 사람 모두 잘 사는 집안의 아들 딸 이었군요", "탁재훈 파경 위기, 탁재훈 아버지가 국민 레미콘 오너인 줄 몰랐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