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신봉선이 KBS2 '해피투게더3'에서 하차했다.
허경환과 신봉선은 7월 31일 방송된 '해피투게더'를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허경환은 "이 자리에 있는 게 긴장됐는데 2년 반을 했다. 농담삼아 MC자리에 앉고 싶다고 했는데 기쁘다"고 밝혔다. 신봉선은 "행복했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박명수와 박미선에게 "내가 먼저 가는 거라 생각한다. 따라와라"고 독설해 웃음을 안겼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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