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세리에 A 라치오에 입단한 네덜란드 대표팀 수비수 스테판 데 브라이가 팬들의 환대에 기쁨을 드러냈다.
데 브라이는 1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축구매체 풋볼 이탈리아와의 인터뷰에서 "라치오로 이적해 기쁘다. 새벽에 공항에 도착했는데 팬들이 반견줬다. 성대한 환영을 받을줄 상상못했다. 팬들의 사랑을 느꼈다"며 기뻐했다.
라치오는 1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데 브라이의 영입을 발표했다. 라치오는 페예노르트에 이적료로 850만유로(약 117억원)을 지불했다. 계약 기간은 4년이다.
데 브라이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네덜란드 대표로 출전해 7경기에 출전하며 맹활약했다. 월드컵 활약을 바탕으로 그는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받았고 라치오 이적을 선택했다.
팬들의 환대를 받으며 라치오에 입성한 데 브라이는 "라치오는 수비수가 실력을 쌓기에 좋은 클럽이다. 내 실력을 한 단계 끌어 올리고 싶다"며 당찬 각오를 받았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앵크리 앵커’ 김명준, 성추행 논란 하차 2달 만 퇴사 “18년 몸 담은 MBN 떠나” -
"진짜 결혼하는 줄" 아이유♥변우석, 청첩장 깜짝 공개...'손잡고 키스' 부부 포스('대군부인') -
연예인 태운 ‘명물 택시기사’ 두 얼굴...여중생 성추행 의혹 퍼지자 '살인미수' 돌변 -
김신영 "송은이와 주먹다짐 했다더라"...결별 4년만 재회 후 밝힌 속내 ('옥문아') -
강소라, 자연미인 아니었다…"20kg 빼고 얼굴 리터치, 옛 지인은 몰라볼 듯" -
[공식] '이숙캠' 진태현 빈자리, 이동건이 채우나.."제안받고 검토 중" -
"완치 불가능" 간암 투병 김정태, 재발 가능성에 결국 눈물..."가족 위해 버틴다" -
'활동중단' 박봄, 비타민D 채우고 한층 편안해진 표정 "햇살 받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