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아끼는 쪽을 택했다.
현존 최고의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친정 팀 맨유전에 결장한다.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3일(한국시각) 미국 미시간 스타디움에서 열릴 맨유와의 2014년 기네스 인터내셔널챔피언십 A조 3차전에 호날두를 기용하지 않는다고 2일 스포츠전문채널 ESPN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결장 이유는 호날두가 무릎 부상때문이다. 100% 회복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호날두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 복귀 이후 무릎 통증을 호소하다 프리시즌 경기에는 한 차례도 출전하지 않았다.
안첼로티 감독은 "호날두가 열심히 재활하고 있다"며 이달 13일 열리는 세비야와의 유로피언슈퍼컵에는 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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