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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이 되면서 소비자들의 몸매 관리에 대한 관심이 급증함에 따라 제로 트렌드가 제로 칼로리 음료 열풍으로 이어지고 있다. 칼로리에 대한 고민 없이 마음 편히 먹고 마실 수 있기 때문에 바캉스 시즌 비키니 몸매를 도와주는 제로 칼로리 음료 제품들의 인기 몰이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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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로 칼로리 음료 제품들은 몸매 관리에 관심이 많은 젊은 층의 소비자들에게 여름철 굶지 말고 마음껏 먹고 마시며 건강하게 몸매 관리하자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하며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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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사에서 지난 해 출시한 '태양의 마테차'는 제로 칼로리에 깔끔하게 즐기는 마테차 음료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브라질 월드컵 개최로 '남미'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맞물리며 마테차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졌다. 기름진 음식 섭취가 잦아 살이 찌기 쉬운 환경에서도 매력적인 몸매를 유지하는 남미 여인들이 평소 마테차를 물처럼 마시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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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코카-콜라 '태양의 마테차'는 탄력 넘치고 섹시한 몸매의 비결로 '마테차'를 꼽은 걸그룹 씨스타의 효린을 모델로 발탁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동작들로 구성한 마테 댄스를 공개하는 등 남미의 활기차고 건강한 이미지와 "맘껏 먹고, 맘껏 즐기고, 마테차로 마무리!"하는 건강한 몸매 관리 비법을 전달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제로 칼로리 음료 트랜드를 건강기능식품에 반영한 다이어트 워터 '팻다운 아웃도어'로 노출이 많은 여름 시즌 인기를 얻고 있다.
'팻다운 아웃도어'는 여성들이 운동이나 야외 활동을 즐기면서 물처럼 마실 수 있도록 45kcal의 기존 제품에서 칼로리를 아예 뺀 제로 칼로리 제품으로 올 봄 리뉴얼 됐다. HCA(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와 나이아신이 주 성분으로, 리뉴얼 되면서 상큼한 자몽맛을 더해 일상생활에서 혹은 운동 중에도 부담없이 마시기에 좋다.
2012년 출시 이후 월 평균 10만개 이상 판매돼 2년간 모두 400만병이 팔렸고 지난 해에는 전년 대비 매출액이 네배 성장할 정도로 인기 음료로 부상하고 있다.
더위에 지쳐 일상에서 활기 보충이 필요하다면 현대약품의 <프링클>로 비타민C 충전!
더위에 지치기 쉬운 여름, 보양식 대신 일상에서 쉽게 피로 회복과 활기 보충을 노린다면 비타민C를 담은 제로칼로리 음료 현대약품의 <프링클>을 통해 비타민 C 섭취를 권장한다. 걸그룹 EXID의 멤버 정화를 모델로 기용해 젊은 세대의 개성과 톡톡 튀는 상큼함을 전달하는 현대약품의 '프링클'은 제로 칼로리 음료로 피로회복과 기분전환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 500mg을 칼로리 걱정 없이 즐길 수 있어 고열량 제품에 민감한 학생이나 몸매 관리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추천한다.
뿐만 아니라, 올 여름 탄산수 열풍이 거세면서 최근에는 제로 칼로리 탄산수도 등장해 음료뿐 아니라 물까지 제로 칼로리 제품에 대한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 이마트는 칼로리 걱정 없이 수시로 마시며 여름철 갈증을 달랠 수 있는 '0칼로리'의 탄산수를 이마트 자체브랜드(PL)로 출시했다.
한편, 제로 칼로리는 아니지만 코코넛워터가 함유되어 있고 저칼로리(250mL당 40 kcal)로 수분 보충을 하며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코카-콜라사 '글라소 코코워터' 등 다양한 저칼로리 음료도 속속 출시되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