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C, 아내와 지난해 합의이혼...13년만 결혼생활 마침표
가수 김C(43·김대원)가 지난해 합의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4일 일간스포츠는 김C 측근의 말을 인용해 "김C가 지난해 별거설이 불거진 이후 합의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육권이나 재산분할 등에 큰 이견이 없어 원만하게 합의 이혼 했으며, 두 아이는 아내 유 씨가 키우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김C 소속사 디컴퍼니 관계자는 "법적인 정리를 모두 끝낸 게 맞다. 지난해 이미 모든 정리가 다 끝났고 정확한 이혼 시점을 잘 모른다"고 밝혔다.
김C 부부는 지난해 3월부터 별거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당시에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많은 네티즌들은 김C 이혼 소식에 "김C, 아내와 이혼 했군요", "결국 김C가 이혼을 했네요", "김C, 이야기가 없어서 잘 지내는 줄 알았는데", "김C, 아내와 결국 이혼을 하기로 했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C는 2000년 전 아내 유 모 씨와 결혼식을 올렸고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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