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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뎬현 정부의 집계에 따르면 122명이 사망하고 180여 명이 실종됐으며 부상자도 1천3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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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오퉁시 차오자(巧家)현에서는 49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으며 102명이 부상을, 인근 취징(曲靖)시 후이쩌(會澤)현에서도 6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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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청뚜 한국 총영사관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한국 관광객이나 교민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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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인명구조를 가장 우선시하면서 재난극복에 전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 리커창(李克强) 총리도 국가방재위원회와 민정부 등 8개 관계 부처에 재난 구조와 피해주민 지원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중국 윈난 규모 6.5 지진 대비 없어 피해 더욱 심각하네", "중국 윈난 규모 6.5 지진 인구 밀집 지역이라 그런 듯", "중국 윈난 규모 6.5 지진 피해 복구 얼마나 걸리나", "중국 윈난 규모 6.5 지진 사망자 더 늘어나질 않길", "중국 윈난 규모 6.5 지진 여진 남아 피해 더욱 심각하겠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