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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구장 홈플레이트 뒷편에서 65m 떨어진 거리에 깃발을 설치했다. 야구선수는 손으로 야구공을 던졌다. 골퍼들은 골프채로 골프공을 날렸다. 공을 깃발에 더 가까이 붙이는 쪽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3명이 일대일 매치플레이를 통해 2승을 먼저 올리는 팀이 이기는 것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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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김하늘 프로가 전준우와 대결했다. 전준우가 먼저 던졌는데 공이 2루 베이스를 맞는 바람에 깃발에서 공이 멀어졌다. 김하늘은 여유있게 첫 판을 승리했다. 전준우는 두번째 공을 깃대 근처에 던졌다. 전준우가 승리했다. 세번째 공도 전준우가 깃대에 바짝 붙여 김하늘을 눌렀다. 전체 스코어 1대1로 세번째 대결까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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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