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16세 이하 대표팀이 코파 멕시코 대회 8강에 올랐다.
한국은 4일(현지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전반 14분 터진 강상희(오산고)의 결승골을 앞세워 1대0으로 승리했다. 2승1패로 조 2위에 오른 대표팀은 6일 에콰도르와 8강전을 치른다.
대표팀은 9월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16세 이하 챔피언십을 앞두고 조직력 및 전술적 완성도를 높이고자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AFC U-16 챔피언십에서 4위 이내에 들면 2015년 U-17 월드컵에 나갈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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