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리버풀을 무너뜨리고 기네스 인터내셔널챔피언스컵 정상에 올랐다. 맨유는 5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마이애미 선라이프스타디움서 열린 리버풀과의 대회 결승전에서 3대1로 승리했다.
Advertisement
선제골은 리버풀의 몫이었다. 전반 13분 라힘 스털링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스티븐 제라드가 성공시켰다. 이후 맨유의 파상 공세가 펼쳐졌다. 후반 10분 웨인 루니가 골을 터뜰였다. 오른쪽 측면에서 치차리토가 올린 크로스를 골로 연결했다.
2분 후 후안 마타가 역전골을 뽑아냈다. 루크 쇼의 패스를 받은 마타가 강력한 슈팅으로 골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직전 린가드가 쐐기골을 넣었다.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가 가가와 신지의 발을 맞고 흘렀다. 이를 린가드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사랑과 전쟁' 홍승범, 오은영 솔루션 받고도 이혼...생활고 속 재혼 준비 ('특종세상')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뼈 산산조각" 엄지원, 긴급 대수술 후 오열 "번개치는 고통, 건강한 삶 돌아가길" -
고영욱, 'BJ 폭행' MC 딩동·'술방' 이재룡 싸잡아 비판…"나한테만 엄격" -
박진희, 환경지킴이 최대 지출=술 "♥판사 남편과 한달에 400캔 마셔" -
'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
- 2.'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4.김혜성-김도영-존스 'KKK' 라니…日 포수 레전드의 기대 "도미니카공화국·미국도 쉽게 못 친다"
- 5."초대박!" '韓 조별리그 전승 가능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보유, EPL 출신의 '역대급 예상'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