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질식 수비진'이 내년에도 건재할 예정이다.
마르카, 문도 데포르티보 등 스페인 언론들은 6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헤수스 가메스(29·말라가)를 영입했다. 곧 발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가메스는 힘과 스피드를 고루 갖춘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중앙 수비수로도 뛸 수 있어 활용폭이 넓다.
이번 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디에고 코스타, 필리페 루이스, 하비에르 만키요 등이 타 팀으로 이적하며 공수에 걸친 라인업 붕괴가 우려됐다.
하지만 공격진에 마리오 만주키치와 앙투안 그리즈만을 보강한 데 이어 수비진에도 길레르메 시퀘이라, 크리스티안 안살디, 가메스 등을 줄줄이 영입, 이번 시즌에도 막강한 수비력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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