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스타' 이근호(상주)가 월드컵 후 첫 득점을 쏘아올렸다.
이근호는 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2014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9라운드에서 1-0으로 앞선 맞선 전반 9분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이근호는 이상호가 왼쪽을 돌파하며 크로스한 볼이 김호준 골키퍼 키를 넘어가자 침투하며 밀어넣었다. 이근호의 월드컵 후 첫 골이자, 4월9일 서울전 이 후 리그 두번째 골이었다. 월드컵 후 지독한 골가뭄에 시달렸던 이근호가 골을 터뜨리며 상주의 공격진은 한층 무게감을 싣게 됐다.
제주=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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