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가장 신체능력이 탁월한 선수는 누구일까.
5일(한국시각) 미국 스포츠전문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는 각종 스포츠 선수들을 대상으로 신체능력에 대한 평가를 발표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는 힘, 속도, 지구력, 기동력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신체능력을 평가했다. 축구 선수 중에는 레알 마드리드의 슈퍼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위를 차지했다. 호날두는 40점 만점 중 중 총 38.5점을 받았다. 힘만 8.5점이었고 나머지는 10점이었다. 호날두는 전체 순위에서 2위에 올랐다. 호날두 외에 맨시티의 수비수 마이카 리차즈(23위·28점), 브라질의 공격수 헐크(24위·28점), 스페인과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29위·26.5점)가 상위권에 올랐다. 1위는 미국프로농구(NBA) 스타인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로 40점 만점을 받았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인 우사인 볼트는 36.5점으로 3위에 올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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