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신체능력이 가장 뛰어난 축구선수는 누구일까.
주인공은 현존 최고의 축구선수로 평가받는 크리스아누 호날두(29·레알 마드리드)였다.
최근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는 최근 모든 스포츠 종목 선수를 통틀어 신체능력에 대한 평가를 발표했다. 이 매체는 힘, 속도, 지구력, 기동력 등 4개 항목에서 각 10점씩, 총 40점 만점으로 평가한 뒤 1위부터 50위를 공개했다.
호날두는 40점 중 38.5점으로 축구 선수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힘만 8.5점이었을 뿐 나머지 항목에선 10점 만점을 받았다. 50위 안에 든 축구선수는 총 7명이었다. 전체 순위로는 2위였다.
1위는 미국프로농구(NBA) 스타인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가 차지했다. 40점 만점을 받았다. 호날두의 뒤를 이어 우사인 볼트(36.5점), 복싱의 플리오드 메이웨더(36점), 미식축구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데즈 브라이언트(35점) 등이 뒤를 이었다.
축구 선수 중에선 호날두 외에 마이카 리처즈(23위·28점), 헐크(24위·28점), 세르히오 라모스(29위·26.5점), 나니(34위·25.5점), 팀 하워드(42위·23.5점), 디에고 포를란(44위·23.5점)이 이름을 올렸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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