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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는 지난 2010년 2월부터 3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사업가 B씨와 성관계를 맺은 뒤 50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이에 법원은 유죄판결을 내렸으나 성현아는 무혐의를 입증하겠다며 정식 재판을 청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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