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QSR(Quick Service Restaurant) 브랜드 롯데리아가 안전행정부와 '도로명주소 활용 MOU'를 체결했다. 대국민 도로명주소 활용 촉진을 위한 협약이다.
안전행정부와 롯데리아는 8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성호 안전행정부 제2차관을 비롯해 이호우 롯데리아 햄버거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주소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는 프랜차이즈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도로명주소를 적극 권장하고 활용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아울러 도로명주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소정의 상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리아는 이번 도로명 주소 활용 촉진 협약식과 함께 이벤트를 운영한다. 홈서비스 주문 시 도로명 주소로 주문하는 고객 중 매월 각 100명을 추첨해 온누리상품권(2만원권)을 증정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국가적으로 시행하는 도로명주소 활용 캠페인에 롯데리아도 힘을 보태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외식 브랜드로서 국가 정책에 앞장서는 모범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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