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의 투자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아스널이 맨시티의 수비수 마티야 나스타시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알렉시스 산체스, 마티유 드뷔시, 다비드 오스피나 등을 영입하며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 아르센 벵거 감독은 만족하지 않았다. 그는 "여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추가 영입이 있을 것"이라며 아스널 팬들을 흥분시켰다. 벵거 감독이 노리는 포지션은 센터백이다. 토마스 베르마엘렌의 이적이 유력한 지금 로랑 코시엘니와 페어 메르테자커의 뒤를 이을 센터백이 필요하다.
나스타시치가 물망에 올랐다. 맨시티는 현재 엘리아큄 망갈라 영입이 임박했다.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은 빈센트 콤파니의 파트너로 망갈라를 기용할 계획을 세웠다. 나스타시치는 후보가 유력하다. 여기에 재정적 페어플레이룰(FFP)을 고려해 방출이 필요하다. 아스널은 이같은 상황을 이용해 나스타시치의 영입을 시도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임대, 완전이적 모두 상관없다는 반응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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