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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은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원작 웹툰은 사회 초년병의 눈으로 본 직장인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묘사해 '샐러리맨의 교과서'라 불리며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개인의 인격과 도덕성, 조직과 개인이 어우러지는 시스템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묵직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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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변요한은 다수의 독립영화로 연기 내공을 다진 후 영화 '감시자들'을 통해 주목받은 충무로의 신예다. 특히 주연을 맡은 영화 '들개'에서는 봉준호 감독으로부터 "선과 악, 반항과 순응이 묘하게 교차된 얼굴"이라며 "연기 역시 아주 뛰어나다"는 극찬을 받았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