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JS유소년 드림컵 개막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JS파운데이션이 주최하고 에어아시아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11~15일 강원도 평창의 알펜시아 메인스타디움에서 벌어진다.
이번 대회는 빗셀 고베(일본) 12세 이하 팀, 태국의 BEC TERO SASANA, 중국의 LY FC, 지역별로 선발된 국내 13개팀 등 총 16팀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 슬로건은 단순한 경쟁에서 벗어나 교류하고 소통하는 'Healing & feeling festival'이다. 슬로건답게 대회 기간에는 알펜시아 워터파크 체험, 바비큐 만찬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아시아 유소년들에게 문화 체험을 통한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자 한다. 특히 개막식 행사에서는 각 지역별로 배정된 시드별 조추첨식과 비보이 팀의 축하공연 등을 통해 참가 선수단의 흥미를 돋을 예정이다.
현역 은퇴 이후 JS파운데이션의 첫 공식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박지성 이사장은 "한국 축구의 희망인 어린 유소년 선수들에게 축구가 이기는 운동 경기라는 틀에서 벗어나 즐길 수 있는 하나의 놀이의 개념으로 생각한다. JS유소년 드림컵을 통해 축구 축제를 경험하는 대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의 메인 타이틀 스폰서인 에어아시아는 SNS 이벤트를 통해 당첨자에게 2014년 JS유소년 드림컵을 현장에서 체험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대회의 취지처럼 참가 선수단 뿐만 아니라 팬들과 시청자가 함께하는 진정한 교류의 축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8월 15일 펼쳐질 결승전은 SBS ESPN을 통해 생중계된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2014년 JS유소년 드림컵 참가팀
일본=빗셀 고베
중국=LY FC
태국=BEC TERO SASANA
국내=박지성 축구클럽, 수지주니어, 일산FC, 남양주FC, 김병지 축구클럽, 오산FC(이상 경기), FC 베스트윈, 최강희 축구클럽(이상 서울), 보령FC, 차오름FC(이상 강원), 학성FC(충남), 스포츠박스, 익산주니어(이상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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