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SK전이 2회초 SK 공격 도중 비로 중단됐다.
3-0으로 SK가 앞선 2회초 무사 1,3루서 정상호 타석 때 거세진 비로 인해 심판진이 중단을 결정했다. 중단 시점은 오후 6시 31분이다.
이날 마산구장에는 NC와 SK 훈련 때 한 차례씩 비가 쏟아졌다. 하지만 비가 잦아들면서 문제 없이 경기를 시작했으나, 또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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