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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선두싸움 치열, 한 골에 갈린 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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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삼성생명 내셔널리그 선두 싸움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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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미포조선이 3연승으로 선두를 재탈환했다. 울산현대미포조선은 9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릉시청과의 내셔널리그 16라운드에서 3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울산현대미포조선은 승점 33(10승3무3패·골득실차 +14)을 기록하며 경주한국수력원자력(승점 33·10승3무3패·골득실차 +13)과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차에서 한 골 앞서 하루만에 선두로 올라섰다. 앞서 8일 열린 경기에서 경주한수원이 목포시청을 4대1로 꺾고 선두에 등극했다. 그러나 김해시청, 창원시청을 잇따라 꺾은 울산현대미포조선이 3연승을 질주하며 경주한수원을 다시 2위로 끌어 내렸다.

역전극이었다. 울산현대미포조선은 전반 4분만에 고병욱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하지만 전반 38분 이동현의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이형수와 황철환의 추가골까지 더해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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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8일 열린 경기에서는 대전코레일이 창원시청에 2대1 승리를 거뒀다. 천안시청은 부산교통공사를 3대0으로 제압했고, 김해시청은 난타전 끝에 용인시청을 3대2로 꺾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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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삼성생명 내셔널리그 16라운드(8~9일)

울산현대미포조선 3-1 강릉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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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한수원 4-1 목포시청

대전코레일 2-1 창원시청

천안시청 3-0 부산교통공사

김해시청 3-2 용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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