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챌린지(2부리그)의 광주가 2위팀인 안양을 제압하고 8위에서 5위로 점프했다.
광주는 10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챌린지 21라운드에서 전반 14분에 터진 마철준의 결승골을 앞세워 안양을 1대0으로 제압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광주는 승점 28(7승7무7패·골득실차 0)로 8위에서 5위로 뛰어 올랐다. 같은날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주-대구전에서는 최하위 충주가 대구와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편, 챌린지 21라운드에서 대전은 홈경기 무패행진 구단 신기록을 새롭게 썼다. 대전은 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고양 Hi FC전에서 1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대전은 지난해 11월 3일 이후 홈에서 11승2무를 기록하며 홈 13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창단 이후 구단 최다 홈경기 무패 기록이다. 대전은 승점 49(15승4무2패)를 기록하며 챌린지 선두를 질주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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