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현영이 라디오 DJ로 청취자들과 만난다.
현영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개그우먼 김지선을 대신해 아나운서 김일중과 SBS 러브FM '김지선 김일중의 세상을 만나자' DJ를 맡는다.
과거 2년 6개월간 라디오 DJ로 활동했던 현영은 "오랜만에 DJ로 컴백하려니까 많이 떨리고 설렌다"며 소감을 전했다.
육아와 결혼, 부부생활 등 생활밀착형 에피소드를 더해 돌아온 주부 현영. 때문에 3040 워킹맘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지선 김일중의 세상을 만나자'가 딱 맞는 조력자를 구했다는 평가다.
'김지선 김일중의 세상을 만나자'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 5분에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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