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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정우성과의 이별도 잘 한 결정이었다"며 "우리가 잘 만나고 있을 때 사람들은 헤어졌다고 이야기했다. 그런데 우리가 막상 헤어지니, 사람들은 다시 만난다고 하더라. 그런 상황에서 우리가 좋은 친구로 남을 수 있었을까?"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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