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이 프랑크 램파드의 공백을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메워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12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에서 "램파드는 첼시의 역사다. 그가 남긴 역사는 잊혀지지 않을 것"이라며 램파드가 첼시에 보인 헌신에 엄지를 치켜 세웠다. 하지만 램파드도 이제 첼시의 과거일 뿐이다. 현재와 미래는 새로운 인물이 책임진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첼시의 푸른 유니폼을 입게 된 파브레가스다.
무리뉴 감독은 "파브레가스가 첼시의 미래다. 지금은 과거보다 미래가 더 중요한 때"라며 "파브레가스를 중앙 미드필더로 기용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13년간 첼시에서 활약했던 램파드는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뉴욕 시티로 이적했다. 그러나 올해 하반기에 경기가 없는 뉴욕시티의 상황을 감안해 램파드는 맨시티로 6개월간 임대됐다. 뉴욕시티는 맨시티의 구단주인 만수르가 운영하는 구단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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