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는 자회사 네오위즈씨알에스에서 개발중인 대작 MORPG '프로젝트 블랙쉽'의 게임명을 '애스커(ASKER)'로 확정하고, 신규 로고를 12일 공개했다.
'애스커'는 최상의 그래픽과 물리엔진을 통해 구현된 정교하고 다양한 액션, 쉬운 조작감 등이 핵심 요소인 MORPG 장르 신작게임이다. 지난 5일 피망 홈페이지에 티저 영상이 공개되며, 궁금증을 자아냈던 실체의 주인공이 바로 '애스커'였다.
새로운 게임명 '애스커'의 의미는 '진실을 탐구하는 자'로, 세계관인 중세시대 초자연적인 물리 현상을 조사하는 교황청 직속 비밀 조직 '블랙쉽(Black Sheep)'이 펼쳐갈 이야기를 게임명에 함축적으로 담고 있다.
'애스커'는 게임명을 확정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는 등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이하 CBT)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오픈한 홈페이지에는 1차 CBT에서 선보일 직업인 검투사와 어쌔신의 정보를 공개했으며, 앞으로도 게임 콘텐츠 정보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방침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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