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힙합 뮤지션' 스눕 독이 바르샤 팬임을 인증했다.
최근 싸이의 신곡 '행오버'를 공동 작업해 화제가 됐던 스눕 독은 스페인으로 가는 자신의 개인용 비행기를 타기 직전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유머러스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했다. 바르셀로나 팬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그러나 팬들은 스눕독이 과거 다른 클럽들의 유니폼을 입은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 스눕독은 아약스, 리버풀, 카디프, 브라이턴, 잉글랜드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공개석상에 나선 적이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셀틱, QPR, 버밍엄, 유벤투스, 스페인대표팀, 크로아티아대표팀 유니폼도 입은 적이 있다. 시카고 컵스, 뉴욕 메츠, 뉴욕 양키스, 피츠버그 스틸러스, 필라델피아 이글스 등 야구팀 유니폼도 여럿이다. 바르셀로나의 진짜 팬인지, 아니면 스포츠를 사랑하는 유니폼 수집가, 스포츠 유니폼을 좋아하는 패셔니스타인지는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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