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무'가 개봉 첫날, 17만4293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해무'의 개봉 첫날 스코어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2010년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아저씨'(누적관객수 628만2774명/오프닝 스코어 13만766명)를 비롯해 19금 스릴러 최고 흥행작 '추격자'(누적관객수 507만1619명/오프닝 스코어 11만3673명)는 물론, '타짜'(누적관객수 684만7777명/오프닝스코어 13만6950명),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누적관객수 471만454명/오프닝 스코어 16만6041명), '신세계'(누적관객수 468만2492명, 오프닝 스코어 16만8935명) 등 역대 19금 흥행작들의 오프닝 기록을 모두 넘어선 수치다.
'해무'를 관람한 관객들은 "물 샐 틈 없는 연기력으로 참 잘 만들어진 영화! <해무>의 작품성에 다른 영화들이 모두 잊혀졌다"(nj08****), "<해무> 막 보고 왔어요. 몰입도 쩔고 여운이 굉장히 많이 남는 영화. 인간본질의 면면함까지 잘 살린 영화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더 생각나네요"(kwc1****), "처음 보고 난 후엔 멍하다가 나중에 여운이 진하게 밀려왔고, 두 번째 본 후에는 배우들의 표정이 뇌리에 박혀 떠나질 않는다. 내가 본 최고의 영화 중 하나"(naoh****), "올해 한국 영화 중 최고! 강력하게 몰입시키고 진하게 여운 남긴다. 한번 더 보고싶다!"(maiz****) 등 영화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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