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부상자명단에 오른 뉴욕 메츠의 마쓰자카 다이스케가 두번째 시험등판에 나선다.
일본 교도통신은 마쓰자카가 17일(한국시각) 뉴욕 메츠 산하 마이너리그 더블 A팀 소속으로 등판한다고 14일 보도했다. 12일 싱글 A 경기 출전에 이어 부상자명단에 오른 후 두번째 등판이다. 마쓰자카는 12일 경기에서 3이닝 1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39개.
마쓰자카는 지난달 25일 밀워키 브루어스전 등판 직후에 오른쪽 팔꿈치 이상 징후가 왔고, 지난달 27일 부상자명단에 올랐다. 전반기 후반부터 선발에서 중간계투로 보직을 바꾼 마쓰자카는 3승3패1세이브, 평균자책점 3.8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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