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상 콩파니(맨시티)가 맨시티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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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13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주장 콤파니가 2019년까지 맨시티와 함께 하기로 했다'며 재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구체적인 재계약 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데일리메일' 등 영국 언론들은 콩파니가 주급 13만 파운드(약 2억 2500만원)을 받는다고 보도했다.
콩파니는 "2008년 팀에 합류했을 때. 지난 6년간 우리가 이뤄놓은 것들을 해 내리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며 "재계약은 또 다른 여정의 시작이다. 팀은 그 어느 때보다 강하다. 라커룸은 역사를 만들어내고 싶어하는 특별한 선수들로 가득 차 있다"고 말했다. 이어 "2개의 프리미어리그 트로피와 리그컵, FA컵 트로피를 들어올린 순간이 내 인생 최고의 날이었다. 앞으로도 이러한 일이 더 많이 일어날 것으로 믿고 있다"고 기대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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