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샹피오나(리그1)의 마르세유가 모로코를 대표하는 공격형 미드필더 압델라지즈 바라다(25)의 영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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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는 13 일(현지 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바라다의 영입소식을 전했다. 마르세유가 전 소속팀 알 자지라에 지불한 이적료는 450만 유로(약 61억 5000만원)다.
바라다는 지난 시즌 알 자지라에서 24경기에 출전해 10골을 터뜨리는 공격력을 과시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도 4골을 기록하며 알 자지라의 에이스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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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태생인 바라다는 파리생제르맹(PSG) 유스팀에서 뛰다가 지난 2011년 헤타페로 이적, 2년간 뛴 뒤 알 자지라를 거쳐 다시 프랑스로 돌아오게 됐다.
바라다는 "마르세유에 입단하게 돼 기쁘다. 마르세유가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비엘사 감독의 명성은 익히 들었다. 가능한 빨리 그의 스타일에 적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는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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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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