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통풍'
불법 도박 혐의로 자숙 중인 개그맨 이수근이 최근 통풍을 심하게 앓은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지병이었던 통풍 치료차 일본에 다녀오던 이수근을 포착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수근은 실제로 한쪽 다리를 절고 있을 정도로 통풍을 심하게 앓았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한동안 괜찮았는데 요즘 증세가 심해졌다. 너무 고통스럽다"며 "지인 소개로 일본에 있는 유명한 병원에 다녀왔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약 처방을 받고 왔다"고 말했다.
또한 "마음속이 복잡하다. 아마도 이 자체가 내가 받고 있는 벌인 것 같다. 무슨 할 말이 있겠느냐"며 "내가 잘못한 일이다. 죄송할 따름이다. 계속 반성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게 실망한 분들이 많을 거로 생각한다. 배신감을 느끼지 않았을까. 나라도 나를 욕했을 것 같다"고 토로했다.
이수근은 불법 도박 혐의 이후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광고주에게 20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당하는 등 하루아침에 바닥으로 떨어진 자신을 자책했다.
사람들 앞에 나서기에 자신감이 떨어졌다는 이수근은 지금은 TV를 보면서 동료 및 선후배들의 프로그램을 보는 것이 낙이라고. 그는 방송 계획을 묻자 조심스러워했다.
이수근은 "감히 복귀 생각은 하지 못하고 있다. 지금 어떻게 그러겠느냐. 나는 웃음을 드려야 하는 개그맨이다. 그런데 사건 이후 고개를 못 들겠더라"며 "용서받는 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을 아꼈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수근 통풍 걸렸구나", "이수근, 통풍 진짜 아프다던데 힘들겠다", "이수근, 괘씸하지만 통풍은 좀 안 됐다", "이수근, 통풍 정말 힘들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수근은 지난 2009년 5월부터 2012년 3월까지 3억7000만원의 돈이 걸린 불법 스포츠 도박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해 12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으며 모든 방송에서 자진 하차하고 자숙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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